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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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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더나은번역기 쓰시는분있으신가요?
예전에 썼었는데 검색이 안되서 없어졌나요?
정일우
동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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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파월 발언속 경기침체 우려에 하락
읽어보시면 좋을꺼 같아공유합니다 https://im.newspic.kr/G55UPay
초코다이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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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비식별화 그리고 차등정보보호
2020년,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이 국회 통과로 개정되면서 ‘가명정보’ 개념이 도입되어 비식별화된 데이터는 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명정보란 ‘개인정보 일부를 삭제하거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는 등의 방법으로 추가 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함으로써 원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추가정보의 사용, 결합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는 정보를 뜻합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1호 및 제1의2호). 지속적인 법 개정을 통해 안정적으로 개인정보를 관리 및 이용하여 관련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부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익을 위한 사업에서나 민간사업에서 '적법하게' 활용중인 비식별화된 데이터 또한 개인정보 유출,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단독] '얼굴 무단 사용' 법무부가 밝힌 개인정보열람 거부 이유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134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올바르게 관리 및 활용하기위한 방안들을 고려하기위하여 많은 세미나를 참석하며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들을 확인하고 있지만 비식별화된 데이터가 정답이 될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일 진행예정인 세미나에서 ‘비식별화, 가명화 그리고 빅데이터’ 세션에 관심을 가지고 신청도 해두었습니다.) 비식별화된 데이터일지라도 활용을 위한 데이터들을 다양하게 서로 결합하였을 경우 식별이 가능할 수 있기에 보완할수 있는 기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학습을 하다보니 비식별화된 데이터를 더욱 알아보기 힘들도록 '원본 데이터에 노이즈를 추가하여 교란하는 방식' 과 '특정한 값 대신 근사치로 데이터를 모아 딥러닝으로 보정하는 방식' 등 다양한 '차등정보보호' 에 대한 방법론들이 연구되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참고문헌-차등정보보호에 관한 연구) 물론, 기술에 더해 정부 차원의 추가적인 정책도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기술과 정책이 함께 서로 보완해 갈때 개인정보 침해사고 없이 개인정보를 이용한 다양한 서비스가 확산되어 비즈니스 생태계를 바꿔갈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비식별화·차등 정보보호 기술에 3년간 117억원 투입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895768 데이터 비식별화보단 차등정보보호를 주목하는 이유 https://techit.kr/view/?no=2022061914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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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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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기술감독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인프라운영팀 / 방송기술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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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면접 거절했던 회사 재지원...
올초에 서류합격하고 면접 1시간 전에 지원취소한 회사가 있습니다. 당시 가고 싶던 포지션이었지만, 제 수준보다 높은 회사라는 점에서 부담을 느낀 나머지 지원을 취소해버리고 말았네요... 당시 담당자는 일방 취소보다는 면접 일정을 조정해줄 수도 있다고도 했지만 저는 그것 마저도 거절했고 며칠이 지나서 다시 면접을 보고싶다고 연락을 해봤으나 이때 1차적으로 유력 내정자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상태고 한 두어달이 지나 알고 있는 헤드헌터를 통해 해당 포지션에 지원했으나 같은 이유 +@ 당시 면접 무산을 이유로 2차로 거절당한 바 있습니다. 제 고민은 해당 기업의 동일 포지션이 최근에 오픈되었는데, 이게 기존 재직자가 퇴사한건지 당시 입사자가 퇴사한건지 알 수는 없지만 가고싶었던 회사라 지원해볼까 하는데 이미 두 번이나 거절당한 상태에서 또 지원하는건 아니다 싶기도 하고 해서...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 글 올려봅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NTiJe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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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T 나 온보딩은 필수인가요?
회사가 시드투자 단계일때에 웹 엔지니어 채용시 OJT, 온보딩을 안하는 회사가 많은지 하는 회사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iIlil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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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식 가격 책정 기준
안녕하세요 법인 비상장주식 책정은 어떤 방식으로 되는건가요 ? 컨설팅 회사에서 설명 받았는데 질문했을때 명확한 대답이 아니고 생각보다 높아서 컨설팅 비용 수수료를 올리기에 유리한거라서 그런건지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ooksi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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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otp 결제 관리요
아버지가 오랫동안 작은법인회사 하셨는데 사무 처리 하는 직원은 별도 사무실에 2명이있습니다 (경리1, 차장1) 제가 대표이사 이지만 아버지나 직원 1명과 큰 흐름만 소통하고 결제 otp 관리등 소소한 것은 개입하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 회사와 아버지 모든 통장과 비번 그리고 otp를 두직원들이 가지고 관리하고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말로는 나중에 감사할거다 말해서 만약에 횡령을 해도 큰 액수는 못할거고 그런일은 없을거다 그리고 갑자기 제가 가서 otp달라 하면 앞으로 일처리에 비협조적으로 나올수도 있고 오랫동안 일한 직원들이라 회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신중하신것 같습니다 너무 직원들에게 권한을 많이 주는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걱정되는 가운데 저라도 otp관리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최대한 자연스럽게 권한을 가져오거나 관리하는 지혜로운 방법이 있을까요
Hooksi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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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부서장이 믿고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일까요?
부서에 여러 부서원들이 있지만 같이 일하기 편한 사람과 조금은 어려운 사람이 있습니다. 부서장을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것을 내 상사도 느끼겠구나 하면서 반대로 저도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바라는건 쉬워도 제가 직접하는건 또 쉽지는 않네요^^ 그래서 부서원들의 입장도 동시에 공감하기도 합니다. 1️⃣ 업무의 납기를 지키는 사람 업무를 하다보면 계획에 있는 일 보다는 긴급으로 진행되는 건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아주 긴급건이여도 마감일자 전에 어느 정도 수준의 자료 초안을 작성하는 사람은 아무리 긴급한 일을 맡겨도 믿고 맡길수 있어 먼저 생각나게 됩니다. 2️⃣ 지시한것보다 하나 이상을 더 해오는 사람 업무를 주고 나면 딱 지시한대로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과 그에 더해서 본인의 생각이나 앞으로의 방향 등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한 단계이상 더 높은 결과를 가지고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업무를 구체적으로 지시하지 않아도 배경과 방향 등을 얘기해주면 제가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생각해서 가져오곤 합니다. 3️⃣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사람 때론 불가능하거나 터무니 없는 지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면 윗사람이 실무까지 자세히 모르니 그럴거라 생각하고 안되는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안되는 이유만을 말하기 보다는 어려운 요구여도 항상 그에 대한 대안도 함께 제시하거나 그 목표로 가기 위한 중간단계의 방안을 고민하고 제안을 합니다. 4️⃣ 새로운 업무를 흔쾌히 받아들이는 사람 본인의 업무 외에 업무를 주는건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조직이 커지거나 개인 역량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주어진 업무 영역 말고 새로운 영역으로 계속 넓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업무가 생겼을 때 본인 업무 영역이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보다는 기꺼이 해보겠다는 사람이 먼저 생각 납니다. 물론 새로운 업무를 줄 때는 그 사람의 업무양이 과하게 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기회를 주지않고 어떤 사람만 편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회를 주고 싶지만 부서장이 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지, 흔히 말하는 에이스들은 어떻게 일하는지를 돌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는 둘 다 경험하지만 위치에 따라 느끼는건 다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황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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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파트장 | 삼성전자(주) 글로벌서비스팀 시스템혁신그룹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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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차 아직도 내자신이 부족해보여요
작년 UIUX디자이너로 재직하다 퇴사했습니다 경력은 9년 넘었구요. 힘든점은 요근래 UIUX취업시장이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것 같아 따라가기 벅차요. 분명 이 일은 좋아하는데 스스로 기획력이 떨어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분들은 실력이 너무 좋고.. 겨우 겨우 피그마와 스케치를 마스터했더니 요즘은 3D역량을 요구하더라고요. 그리고 또하나.. 저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대부분 혼자 일하거나 2명정도라 팀장급의 업무는 해본적도 없고 자신도 없는데 연차는 그런 역량까지 요구해서 더더욱 자신이 없어지네요. 어릴 때 잦은 이직으로 이력서도 난잡해서 면접때마다 늘 질문대상이 되구요..(서류광탈 포함) 이젠 취업은 포기하고 프리랜서의 길로 가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코코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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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팀원들 '리더십 교육' 좀 시키세요!
많은 기업에서 리더십 교육을 리더가 '되기 전후'부터 실시한다. 대략 파트장 또는 팀장 후보군일 때부터인데, 안타깝게도 상당수 대기업마저 리더가 '된 후'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마치 수험장에 들어가서 시험 시작 10분 전에 초치기하는 것과 크게 다름없다. 잦은 실수에 낙담하게 될 당황하는 리더, 그 밑에 초조한 직원의 모습이 스멀스멀 떠오르는 순간이다.   작년부터 리더십 교육의 주제 중 하나는 'MZ세대와 함께 일하기'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제 대부분 조직에서 MZ세대 직원 수는 50%를 넘는다. 이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조직의 성장을 기약할 수 없다. 그렇기에 일선 리더에게 이들을 이해하고, 일을 잘 시켜서 성과를 낼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현실에선 만만치 않은 이슈다. 최근 한 대기업 교육 시 팀장 수강생에게 들은 질문이다. "MZ세대 관련 교육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지만 소통에 있어서 여전히 어렵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MZ세대 교육은 대략 이런 방식이다. MZ세대를 이해하자, 이런 특성이 있다, 그러니 이렇게 해봐라. 결국 리더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내용이다. 수강생의 질문처럼 소통을 위해서 이런 교육을 받는 건데, 뭔가 빠졌다는 느낌이 싸하게 온다. 나는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작년 출간한 후 페친 중 대학생을 대상으로 읽고 싶다는 자원자에게 무료 발송을 했다. 사실, 대학생이 팀장의 마음을 어떻게 공감하겠는가 싶었지만, 대학생 둘을 자식으로 두고 있는 사람으로 취업대란으로 분투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뭔가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서평을 남기거나 좋아요 누르기 등 아무런 조건이 없는 제안이었고, 다섯 명에게 책이 전달됐다. 아무런 회신은 없었다. 기대가 없었기에 잊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메시지가 왔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며 아버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소통이란 이런 것인가?' 책을 잘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리더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자. 분명 교육 이후에 여러 시도를 해봤을 것이다. 결과는 시원치 않았고 다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꽁꽁 얼어 있는 호수에 아무리 돌팔매질을 해봤자 소용없는 짓 아닐까? 결론적으로 리더가 아닌 모든 직원에게 리더십 교육(물론 팔로어십 내용이 많을 것이다)을 시켜야 한다. 지금 리더가 어떤 상황이고,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알려 줘야 한다. 개별 리더가 본인의 입으로만 얘기해선 멋쩍고, 효과도 미미하다. 회사가 공식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지금도 할 일이 넘쳐 고전 중인 리더에게 모든 숙제를 전담시키진 말자. 조직이 조직적으로 지원할 부분은 찾아서 제공하자. 리더십은 조직의 혈액이다. 위아래 같은 내용으로 원활하게 순환해야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원래 소통은 쌍방향 아니었던가?  사진 출처: @pch.vector at freepik 김진영 23년 직장 생활, 13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을 2021년 4월에 출간했다(6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LX판토스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으며, '리더십 스쿨'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6월 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출간을 앞두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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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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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따봉
작가, 코치, 강사, 컨설턴트 | 커넥팅더닷츠 대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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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성공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여 32살 여자이고 총 경력은 8년차지만 현재는 인하우스마케터로 4년차 일하고있습미다. 3년제 공대를 나왔고 계속 설계파트쪽 업무만 하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어찌저찌하다가 마케팅 업무를 하게 되었네요. 설계팀으로 들어왔다가 경지팀, 그리고 지금은 마케팅팀 팀장입니다(대리인데 팀장)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배우지않았고, 외주를 주며 기획하고 창조해야되는 일들이 많아요. 홈페이지 제작, 전시회, 회사소개서, 지명원, 기업자료, 홍보물관리, sns채널관리, 광고대행사를 통한 키워드, 배너광고 관리, 콘텐츠관리, 영상기획, 윌컴키트 디자인, 명절카드 디자인, 다이어리 디자인, 등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관련된 일은 죄다 진행했어요. 정말 다해본거같아요. 원래는 혼자서 하다가 힘겨워서 한명 붙여줘서 퇴사 욕구를 잠시 접어두었다가, 이번에 자회사를 새로 설립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게되었는데 이 사업의 마케팅까지 저보고 총괄하라는거부터 또다시 퇴사욕구가 뿜뿜 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달라요, 본사에서 자회사 투자) 위에서 말했듯이 직급은 대리인데 팀장으로 있구요.. 두 사업체의 마케팅을 관리하고있습니다. 버겁다고 했더니 신입 두명을 붙여주고는 힘들다니까 뽑아줬다며 저에게 더 부담을 주고요... 대표님 성격이 워낙 급하고 하루에 저만 대여섯번 찾습니다. 경영지원팀에서도 있었다보니까 총무에 관련된 업무도 저를 많이 찾으시고여.. 정말,,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게 많아여.. 팀장을 달았지만 제가 결정할수있는일이 별로없고, 의견다른 사공들이 많아서 매일매일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대표님께서 요즘 자주하시는 말씀이 너 팀장이야, 니 의견도 제시해야지 인데 제 의견은 항상 묵살됩니다. 사공이 대표급 4명인데 의견도 각각 다르고 저보고 제안을 하라는식입니댜.... 팀장 너무싫네요 지금 이렇게 두서없이 작성하고있는데 제 고민은 1. 32살에 연봉은 4000이상인데 다른데 가서도 이정도 받을수 있을까 2. 이직 준비하려고 여러가지 채용공고를 보니 내가 여태 담당해온 업무는 마케팅이 아닌거같다, 과연 잘 해낼수있을까 3. 여기보다 더 거지같으면 어쩌지 4. 내년 과장 진급 대상이라고 하루하루 쪼은다, 뭔가를 보여줘야되지않겠니, 바빠죽겠는데 야근은 안하니, 애들좀 빡세게 굴려 등 5. 왜 마케팅팀만 두 사업체를 담당해야되는지.. 대표도 다른데 왤케 간섭이 많은지 6. 하라는게 왤캐많아 7. 야근을 해도 뭐라하네 이젠 이곳에서 예스걸로 직장생활을 해온지 4년. 마음의 병은 들어가고, 하루하루 어깨도 무겁고, 몸도 요즘 자주아프고 트러블도 엄청 나네욧,, 마음이 너무 답답해서 이것저것 말해보네여.... 이직에 성공할수있을까여? 이직했는데 텃세 엄청심하고 더 또라이가 있으면 어떠카죠?...,,,,..,, 전 둥글둥글하게 평화주의자 성격이라 안맞는곳 들어갈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이러다 사회부적응자가 되는게 아닌지 + 언젠가부터 웃음을 잃었어요
막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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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갑작스러운 부서이동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잠이 오지 않아 이렇게 글을 긴 글을 작성하게 되었는데, 그냥 지나치지 말아주시고.. 부디 의견도, 조언도, 따끔한 충고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주니어고, 하고 싶은 직무는 MD로 명확합니다. 우선, 제가 입사 전부터 팀 내 여러가지 정말 큰 이슈들이 있었고, 입사 직후 (*제가 저지른 일 X, 임원 리스크, 현재 입사 4개월차) 원래 직무의 일보단 해당 이슈들을 뒷수습 하는 일들이 8-90% 이상을 차지했던거 같습니다. 해당 이슈들이 다 해결되어갈 때쯤, 제 스스로도 적응하기도 전부터 너무 많은 이슈들을 지쳐갔고 사실 내심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서 크고작은 실수가 근래에 좀 발생하기 시작했고, 해당 여파 때문일까요? 저와 다른 분 같이 부서 이동 언급이 공식적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충 예상은 했었습니다. 매출 대비 팀 인원이 많았고, 무분별한 채용으로 인해 R&R이 불명확 했고, 업무가 제대로 내려지지 않았고, 저 또한 업무에 대한 실수가 늘었으니까요.. 아무튼, 오늘 인사팀 및 팀장님과 팀원들 개별 면담이 진행 되었고 저의 경우에는 아예 연관이 없는 부서 2개와 신사업부(*예정)의 선택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제 직무나 ROLE에 대한 어떠한 언급과 신사업의 경우 어떠한 사업분야인지도 오픈을 받지 못했습니다. 나머지 2개 부서는 제약쪽이라.. 솔직히 여기로 배치가 된다면 퇴사하라는 조치로밖에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저는 2개 부서는 가기 싫다고 완강하게 어필한 상태입니다.) 만약 이러한 경우에도 제 거절 의사와는 일절 상관없이 해당 부서들로 배치되는 경우에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타부서로 이동 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트레이닝 후 현 부서로 복귀할 수도 있다고 하며, 그렇다고 제 포지션 담당자를 새로 채용하지 않겠다고는 약속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말을 신뢰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구요.) 현 상황에 대해 어떠한 말씀이라도 달게 듣겠습니다. 많은 말씀/조언 부탁드립니다..
한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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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느낌나는 직장생활
일단 중소기업 보전직군 종사자 입니다. 좀 편하게 반말체 쓰는 점 양해 바랍니다. 난 직급은 차장이다. 밑의 직원은 아무도 없고, 위에 부장과 이사가 있다. 현장직 기장이 있지만, 정년 초과로 촉탁직이라 노터치 포지션이다. 직급만 차장이고, 부서 내에서는 막내 포지션이다. 차장에 막내 포지션...... 개안습이다..... 부장은 현 직장에서 15년 이상 근무했고, 업계 경력만 30년에 육박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서류업무가 안된다. 이사까지 올라갔었는데, 사람은 좋으나 일처리가 허술하고 항상 뒤에 말이 많다. 부장은 이제 5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고, 늘 늦게 출근하고 늦게 퇴근한다. 그 때문에 경영진에서 수십번 지적해도 안 바뀌어서 지각시 월급 차감한다고 엄포를 놓자, 그 직후부터 지각을 안한다. 월급 감봉의 힘은 참 대단하다. 수리시 수공구를 사용해놓고 어디 던져놓는건 예사고, 공구가방 없이 현장을 돌아다닌다. 설비 매뉴얼도 보고 어디 짱박아 놓기도 한다. 내 윗사람이라 그런 것들을 처음에는 내가 일일이 다 찾아다니면서 챙기고 했는데, 나도 지치는지 매뉴얼만 챙기고 부장의 수공구는 포기한다. 포기하니 정신건강이 좋아진다. 분실해서 개갈굼 먹든 말든 신경 끄니까 세상 편하다. 부장이 서류업무가 안되니 외상거래 명세표 기안처리는 자연스레 내 담당이 되었다. 업무상 명세표 기안처리를 내가 하는 건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개인카드 사용내역까지 나보고 기안처리를 당연한 듯이 말하길래 열받아서 싸웠었다. 한번 대들고 나니 그 다음부터는 안 그런다. 역시 직장생활에선 한번쯤은 대들어야 된다. 요즘은 부장이 많이 달라져서 공구가방 들고 다니면서 수공구도 잘 챙기고, 기계수리도 꼼꼼하게 하려는 모습을 보인다.....만 다른 팀 밑의 애들한테 설비수리 떠넘길 때가 있고, 제대로 안 가르쳐준 상태에서 일을 떠넘겨서 항상 문제가 생긴다. 그 뒷일을 수습하는 건 어김없이 내 역할이다. 치매 어르신 수발 드는 느낌이다. 게다가 능구렁이 기질도 있어서 은근슬쩍 나한테 일을 떠넘길 때도 있는데, 주변에서 커버쳐주니 요즘은 그게 잘 안 먹힌다. 항상 부장이 하고 난 일에 대한 클레임 욕받이 및 똥 치우는 건 내 역할이다. 정작 문제 일으킨 부장은 천하태평이다. 사람 보는데서 대놓고 뭐라해도 안 바뀌더라.... 보전 매입내역 정리, kpi 보고, 설비수리 이력관리 등등의 사무업무는 전부 내 몫이다. 해줄 사람도 없고 이사는 인원충원 이야기는 입 밖에도 꺼내지 않고, 본부장은 일단 '효율적'으로 일하고 인원 충원 할테니 기다려 보라고 했다. 그게 3달 다되간다. 그래도 부장은 싸운 뒤에도 구슬리고 잘 지내보려고 하는 게 있어서, 순간적으로는 욱 해도 나도 부장 대우를 하려고 한다. 요즘은 부장 일찍 집에 보내고 내가 조금 늦게 남아서 뒷처리 하고 퇴근한다. 그래도 순간적으로 혈압이 롤러코스터 타는 상황이 가끔 오기도 한다. 다음으로 기장은 고객사 정년 퇴직 후에 입사한 케이스인데, 60세가 넘는다. 울 아버지랑 동갑이다. 현장직을 오래 해오다 보니 현장관리자 기질이 농후하다. 실제 1차 밴더 고객사에서 직장까지 근무하고 퇴직하였다. 열받으면 열받는대로 터뜨리고, 뭐 눈에 거슬리면 자비없이 갈군다. 특히 작업자들에게 자비가 없는데, 아웃소싱 중국인들이라 더더욱 그런 거 같다. 본인 자체가 일처리 깔끔하게 하려고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대충대충하는 사람들에겐 무자비하다.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은 무시해도 유일하게 나를 무시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한번씩 기장이 설비수리 지원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내가 보조역할 담당이다. 기장이 기계분야나 공정교환 셋팅 하면, 나는 그 뒤에 전기적인 부분을 봐주는 역할이다. 그 특유의 현장관리자 성질머리만 잘 맞춰주면 큰 탈은 없는 케이스다. 마지막으로 이사는 고객사와 특수관계에 있는 하위 고객사에서 공장장 정년퇴직 하신 분인데, 역시 60세가 넘는다. 현장쪽으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가..... 현장에 자주 출몰한다.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기름 새는 거, 주변 정리정돈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여 보이는 작업자들한테 청소해라 까지 말하는 건 좋은데..... 양산라인을 자기 권한으로 세우고 당장 청소를 시킨다. 생산관리 관리자는 놀래서 라인 급해서 세우면 안된다고 해도 기름새는 거 잡으라고 작업자에게 지시한다. 회사 성향 따라서 라인 정지하고 기름 새는 거 잡는 케이스도 있긴 한데.... 현 직장은 그렇지 않다. 작업자는 생산관리자 지시로 제품 뽑아야 된다고 하다가 결국 이사와 싸워서 그만두고, 몇달 뒤에 다시 입사했는데.... 이사가 더 중요한 사람이면 그 작업자는 발도 못 들였을 건데..... 이사와 싸웠던 작업자가 재입사하면, 그건 이사는 아무것도 아닌 걸로 비춰진다. 분명 공장장 역임한 건 맞는데.... 현장에서 기계 돌리는 일도 하고 부장 따라다니면서 마킹(?)하고.... 기계 돌리는 임원은 직장생활 이래 처음본다. 이사의 지시는 대부분 즉흥적인 경우가 많고, 상황판단에 정확한 지시가 아닌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이사 지시니까 몇번 따른 적은 있었는데, 대부분이 결과가 처참해서 나는 물론이고 타 관리자들도 흘려 넘기는 상황이다. 보통 이사 정도 되는 임원이면 매니징이나 컨트롤타워 역할이 주 업무인데, 이것도 안하고 현장에만 틀어박혀 기계 돌리는 일만 하니 다들 실망해서 등돌린지 오래다. 그 와중에 2년 넘게 지시해도 자기 지시 안 따른다고 사장 귀에 들어가서 난리난 적도 있었다. 정년퇴직해서 오신 분들 특성이 남성호르몬이 적어서 그런가..... 즉흥적이고 감정적이고 권위적인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자기 지시 안 따르면 뭔가 권고사직 시킬 듯한 기세라서 피곤해진다. 다른 팀에는 터치가 심한데, 다행히도 나한테는 노터치다. 왜냐하면 부장과 이사가 싼 똥을 치우는 역할이 내 담당이기 때문이다. 부장과 이사가 추진한 업무의 서류업무 제반을 내가 처리하고 보고서도 내가 작성하기 때문이다. 부장과 이사는 결재만 하면 된다. 한번씩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 내 업무 물고 늘어질 때가 있는데, '안합니다' 라는 말은 절대 안하고 '검토중입니다', '일단은 해보겠습니다' 라고 대응한다. 자기 권위에 역행하지 않는다면 노터치니, 적당히 흘려 넘기면 된다. 임원이 어차피 계약직이니 대충 때우고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아는데, 본부장이 권한 다 쥐고 있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현장에만 틀어박히니 안타까워 보인다. 그런데 결정해줘야 하는 부분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있으니 속이 터진다. 최근에 이사가 나보고 부장이 늦게까지 기계수리하면 같이 늦게까지 하라고 하는데, 내가 팀장했을 때는 팀원들에게 절대 늦게 남지 말고 빨리 퇴근하라고 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팀원들은 먼저 퇴근시키고 나는 늦게까지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했었는데.... 이게 옛날분들 일하는 방식인가 싶다. 늦게까지 남아서 하면 뭔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거.... 난 그런거 정말 싫어한다. 일이란 건 제 시간 내로 끝내고 칼퇴해야 능력있는 거지, 늦게까지 남아서 하는 건 본인이 무능하거나 일이 너무 몰려있는 거다. 회사 분위기를 자꾸 늦게까지 일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둘이서 같이 해야 될 일도 나는 부장과 절대로 같이 일 안한다. 왜냐하면 1시간 내로 끝낼 일을 어영부영 세월아네월아 해서 3시간 넘게 걸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부장이나 이사나 도와주러 온다 해놓고 안 오는 경우가 많았고, 준비만 해주면 자기가 하겠다고 이사가 큰 소리 쳤는데 현장 보더니 도망가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따라 내가 어르신들 똥 치우는 사회복지사인가 헷갈릴 때가 많아진다. 나랑 동갑내기 관리자들은 날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어르신들은 자기한테 뭐라하는 아들뻘 같은 놈을 어쩌지도 못하고 다른 팀은 과장 밑에 대리급들이 한두명 있어서 편하게 하는데, 나는 밑의 직원이 없어서 어르신들한테 치여 산다. 연봉 1500 이상 업글해서 이직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연봉 6300 사회복지사 느낌이다. 정말 힘들어서 다른데도 알아봤는데, max가 4800이라 더 절망적이다. 연봉 하나로 버티고는 있는데, 몸도 슬슬 망가지는 느낌이 든다. 설비에 관해서는 현 직장에서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장기근속자인 부장도 설비수리에 관해서는 나보다 능력이 딸린다. 오히려 부장이 전기적인 문제에서 나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 일단 전기문제, 특히 쇼트(합선)같은 복잡한 문제는 모두가 기피한다. 그래서 또 나한테 돌아오고 내가 그걸 또 해결한다. 뭔가 개선하고 좋게 바뀌는 건 많이 있었다. 설비 잔고장이 하루 6~8건이 1~3건으로 줄었고 고장주기도 길어져서 수리 유효성도 증가했다. 라인 가동율도 60%대에서 80%대 이상으로 증가했고 생산성도 50%대에서 70%대 이상으로 좋아졌다. 다른 관리자들은 물론이고, 본부장과 사장도 '차장님 들어와서 많이 좋아졌어요' 라고 인정해줬다. 그런데 그거와는 다른 근본적인 문제가 혼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현 회사 사람들 수준이 나와는 너무 안 맞았다. 같은 팀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와 수준이 비슷하면 세대차이 나도 재미있게 일하는게 가능한데, 보전 일 하면서 서로가 수준차이 심하면 갈등요소가 된다. '너 그거밖에 안돼?', '내가 그거까지 어떻게 해?' 식으로 말이다...... 보전 기술직이란 것이 직급보다는 개개인의 실력으로 서열이 정해진다. 기술직은 오로지 기술 하나만으로 모든게 평가되기 때문에, 기술이 좋으면 사원급이라도 큰소리 치는게 가능하다. 반면에, 팀장급이라도 기술이 안 좋으면 휘둘릴 가능성이 높다. 사무직으로 치면, 엑셀 능숙하게 다루는 사원이 엑셀 안되는 부장급한테 큰소리 칠 수 있는 것과 같다. 어떠세요? 아마 저보다 더 사회복지사 느낌나게 직장생활 하시는 분 많을 걸로 예상됩니다. 어르신 케어하시는 사회복지사 분들 존경합니다.
동방백서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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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라벨링을 고민하는 분들께
저는 데이터 수집, 가공 업체에 있다가 현재는 자율주행 회사로 넘어와서 레이블링 조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건너 건너 데이터 레이블링 조직이나, 이와 비슷한 단순 반복 작업이 필요한 팀을 꾸리는 분들이 여러 문의를 주십니다. 여기도 비슷한 질문들이 보여서 써봅니다. '인하우스 레이블링, 어떻게 해야 해요?'라는 질문에는 사실 다음과 같은 내용이 함축되어있습니다. 1.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2. 시장에서 공급받는 것보다 비용, 퀄리티, 퀀티티, 소통 측면에서 이점이 있는가 3. 유지 관리의 어려움은 없는가 저는 답변에 앞서 세가지를 질문합니다. 1. 현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외주, 알바 등) 2. 작업장을 어느 규모로 어느 기간동안 유지할 것인지 3. 투입할 수 있는 자본이 얼마인지 기대하는 데이터의 퀄리티나 생산 일정 등이 문의주시는 분들마다 다르고,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도 다르기 때문에 저 세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가벼운 문답인 경우 3번 질문은 안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데이터 생산에서는 크게 데이터량, 정확도, 속도, 비용을 꼽습니다. 네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솔루션이 가장 좋겠지만, 조직마다 가중치를 두는 부분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업체에 맡기는 것입니다. 인하우스 조직으로 커버하려면 리소스 관리에 시간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만드는 방법은 천천히 오랫동안 작업자를 교육하고 데이터의 검수를 여러 번 거치거나, 연구원이 직접 gt를 만드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빠르게 만들려면 돈을 많이 쓰면 됩니다. 단기간에 많은 작업자를 투입시키면 빠르게 데이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업 환경을 세팅하는 데에도 많은 비용이 필요합니다. 비용을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국가에 작업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해외 작업장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 외주를 맡기는 것도 방법이겠지요. 네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려면 '해외에 있는 업체중에 저렴하게 빨리, 많이 공급해 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서 맡기고 데이터 검수를 여러 번 거친다.'가 정답에 가장 가깝겠습니다. 하지만 사실 그런 업체가 있다면 이미 작업비용이 글로벌 업체 평균가로 올라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드리는 질문 2번에서, 1년 이상 꾸준하게 작업이 있는 경우라면 국내에 인하우스 조직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없지 않지만 비용이나 소통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유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그런데 관리를 정말 잘해야 합니다. 관리가 안되는 인하우스 조직은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해외 업체가 꼭 저렴하지만은 않습니다. 좋은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데이터를 공급하는 업체도 많으니, 국내 데이터 업체의 레퍼런스를 꼭 확인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데이터매니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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