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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직장 얘기, 상사 험담이 지겹다
똑같은 직장 얘기, 상사 험담이 지겹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재택근무가 없어지면서 오프라인 만남이 잦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동료들과 함께 회포를 풀 생각을 하니 들뜬 마음으로 모임 장소로 향했다. 맛있는 걸 먹고 서로의 안부를 물어가며 즐겁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점차 대화가 직장 얘기로 흘러 들어갔다. 예전 있었던 사건이나 상사, 또는 동료의 험담이 끊이질 않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만 가득해졌다. 앉아 있을수록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왜 이런 기운 빠지는 얘기밖에 못 하지?' 모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의 발걸음은 가볍지 못했다. 왜 좋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기운 빠지는 이야기로 발걸음이 무겁기만 할까?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줘도 자신에게 상처가 되었거나 이해가지 않는 예전 일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 당시 기분 나빴던 일, 자신에게 이해되지 않는 일, 해결할 수 없는 일에 대한 투정만 쏟아 놓았다. 함께 있을 때 기운 빠지게 하고 우울하게 만든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제시해도 이 핑계 저 핑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그저 바꿀 수 없는 과거의 풀리지 않는 문제 속에서만 머물러 있고, 자신만 맞고 남은 틀렸다는 논리로 감정을 쏟아내거나 위로를 바랄 뿐이다. 잠시 상황이 나빠 기분이 안 좋겠지? 라 생각하려 해도 그들의 우울감은 쉬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 상상하는 그 일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는다 모임이 끝나고 난 뒤 즐거웠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험담을 쏟아부은 누군가는 자기 말을 들어줬다는 해방감에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 이와 정반대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집에 돌아가서도 내 마음은 이내 찝찝했다. 괜히 나가 시간만 낭비했다는 생각만 들었다. 왜 기분이 나쁜 것일까? 오랜만에 모이는 자리에 대한 기대가 컸던 걸까? 오랜만에 직장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이야기하고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리 아름답지 못했다. 그랬기에 멘털이 털리는 속도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랐다. 상상하던 아름다운 장면은 온데간데없고, 힘 빠지는 얘기만 들으니 현실과 깊은 괴리감에 기분이 이내 우울해졌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며칠 동안 기운이 빠진 이유를 생각하니 그들의 기운 빠지는 이야기에 내 멘털이 털렸다. 감정을 쏟아내며 던진 누군가의 험담은 쓰레기가 되어서 입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 그 쓰레기는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진다. 그 쓰레기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쩔 줄 몰라 당황했다. 스트레스로 꽁꽁 뭉친 사람이 던져준 쓰레기통은 받자마자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나쁜 말은 나쁜 감정으로 이어지고 또 누군가에게 전파된다. 앞으로 누군가가 쓰레기를 주면 집으로 가져가지 말아야겠다. 집으로 가는 길에 캔류는 내용물을 비우고 압축하여 배출하고,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떼어 부피를 줄인 다음에 배출한다. 그리고 유색 페트병은 따로 분리한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 내 마음의 집을 깔끔하게 가꿔 나가야겠다.
크리스25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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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선배님들 시간되시면 조언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블랙박스 개발하는 회사에서 근무중이고 현재 5년차 개발자입니다. 업무는 블랙박스 펌웨어 개발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C,C++로 어플리케이션 쪽에서만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부트쪽이나 커널쪽은 칩 회사에서 소스를 제공받아서 제가 그쪽으로는 개발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이제 경력도 찼고 대리로 진급도 해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으로 점프해보고 싶어서 이곳저곳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서류나 테스트는 통과하는데 면접에서 해당 업무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게되면 결국 펌웨어 개발자로 인정해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몇가지 고민이 있습니다. 1. 펌웨어 분야말고 다른분야에 지원을 해야할까요?? 2. 현재 개발중인 언어말고 다른 언어를 공부를 추가적으로 더 할까요? 아니면 이직하기 위해서 다른것을 더 준비해야할까요? 3. 어학점수가 만료됐는데(점수도 높지 않습니다) 대기업쪽은 경력직도 어학점수가 필요할까요?? 주변에 조언 구할곳도 마땅치않아서 여기에 글 올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어떠한 조언이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찌니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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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첫 퇴사
안녕하세요 it 솔루션 영업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던 초짜 신입사원입니다. 작년 8월에 입사하여 1년안되는 시간동안 B2B영업쪽으로 많이 배웠습니다. 자그마한 성과도 내어보았지만 매출에 대한 압박으로 이 회사에서 업무가 지쳐올때쯤 리멤버앱을 통해 면접제안을 받았습니다. 현재회사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크고 제가 직무에서 크게 성장할수 있다 생각해 받아들였지요. 그렇게 실무진 면접, 임원면접을 통과하고 입사에 합격해서 정말 기뻤지만 한편으로는 상사분께 퇴사사실을 어떻게 알릴지 막막해지네요. 욕지거리를 한바가지 받을까,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나아가셨는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릴보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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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가장 비싸게 팔린 NFT 글로벌 Top 5 ('22.6.14 ~ 6.20)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BAYC: Bored Ape Yacht Club)의 NFT #7537이 1.2백만 달러에 판매 되어 1위를 차지했다. 2~5위는 모두 크립토펑크로 3~4십만 달러에 판매 되었다. 단일 NFT 판매 금액 순위 Top 5 모두 유가랩스의 NFT다. 시장 침체로 인해 옥석 가리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나, 특정 프로젝트로의 쏠림은 시장 전체 성장에 있어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http://www.nfttrendreview.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
NTR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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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빅데이터 분석가를 뽑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셜빅데이터와 트렌드 조사 담당자를 뽑고 싶은데 홈피와 헤드헌팅사에 요청을 해도 전혀 관련 없는 분들 이력서만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데이터를 통한 인사이트 도출 및 보고서 작성이 주 업무입니다 커뮤니티에는 관련자분들이 많으신데 도통 저희 회사는 지원을 안 하시네요 직무기술서를 어떻게 써야 많이 지원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0506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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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에서 스카웃 제의 받으신분?
스카웃제의 받으신분 계신가요? 아직 한번도 없네요ㅎㅎㅎㅎㅎㅎㅎ
에너지바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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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 매크로프로그램 관련 문의합니다.
엔터 업종에 근무하다보니, 항상 문제가 되는 티켓예매 매크로 프로그램을 자주 접합네요. 주변 지인들의 공연이 매진되면 좋은데 몇일전에 취소도 나오는 상황이고, 혹시 제대로 된 매크로 프로그램 차단방법이나, 아니면 대책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직접 한번 사용해보고 싶기도 한데, 어떤건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동남아시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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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상사에게 보험 가입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저의 팀장님은 투잡으로 보험 설계사를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고객 유치때문에 저의 개인정보를 회원으로 등록해도 되냐고 하셔서 거절하기가 어려워 알겠다고 했습니다. 문제는 회원 등록을 하다 보니 저의 보험 이력을 조회해보셨고 실비 가입도 안되어있자 필수인 실비도 가입이 안되어있다며 저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안그래도 실비는 최근 가입하려고 알아보고있던 도중이라 10만원 내로 가입 생각이 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저에게 상품 설명을 해주겠다며 설계한 자료를 보여주셨습니다. 상품을 보니 일반 실비는 단독으로 가입이 불가해서 암같은 질병을 보장해주는 20년 납 20만원 납입 종신보험과 5년납 30만원 종신 보험을 설계했다며 저보고 당장 계약 서명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실 10만원 실비를 생각하고 갔더니 총 50만원 상당의 보험을 가입하라고 하셔서 놀란 마음에 좀 더 생각해보고 계약하겠다고 했더니 오래 못기다린다며 일단 사인하고 나서 나중에 해지를 하던지 하라고 해서 두 가지 다 계약을 하고 나왔습니다. 추후에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실비는 10만원에 맞춰달라고 했고 저에게는 30만원 종신보험이 말이 종신이지 저축성이라고 설명을 해주셔서 그대로 계약 유지를 했습니다. 나중에 좀 더 알아보고 찾아보니 저축성으로 알고 종신에 가입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도 30만원 납 종신보험을 저축성으로 생각하고 끌고 가는건 아니다 싶어서 계약 해지를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한달 내로 해지하면 원금을 돌려받을 수있다고 해서요.. 그래서 미리 팀장님께 해지한다고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얘기를 꺼내면 좋을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제발요팀장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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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업체 시드투자 받을만한 곳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예창 패키지 선정되어 MVP 곧 나올 예정입니다. 스파크랩 프라이머 퓨처플레이 이 정돈데 시리즈A까지 감안해서 시드받을만한 곳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꾸벅)
복생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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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흥부씨와, 공유하지 않는 놀부씨. . .
최근 가진 한가지 고민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회사에서 업무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맘좋은 흥부씨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급 정보는 왠간해서는 공유하지 않는 놀부씨.. 과연, 누가 회사에서 오래 살아남고, 회사생활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요?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보다, 현실적으로 우리 사무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태평양 고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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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취소? 이게 가능??
4월 말에 이직 제안이 와서 5월 말까지 근무하겠다고 회사에 얘기하니 지금 회사서 바짓가랑이를 붙잡으면서 제발 7월 중순까지는 해달라 하더라구요. 6월 초에 이직 하려된 회사에서 신입, 경력들 OJT 시작이라 놓치면 이직을 할 수 없다고 하니 지금 회사에서 권고사직으로 해서, 실업급여 받으면서 새로 회사 구할수 있게 시간을 주겠다고 해서 오케이를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회사에서 주는 권고사직서 양식 받아서 이사, 사장 결재까지 받고 제출했는데 오늘와서 권고사직 안된다고 그냥 사직서 다시 내라고 하네요?? 이거 저한테 엿먹이는것 같은데;;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진짜 권고 사직 안해주면 사직서 안내고 태업할 예정입니다.
껌은삼성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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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었나요 ㅠ
안녕 하세요^^ 69년생 닭띠 평범한 중년입니다 2년전쯤 부터 고민이닌 고민이 생겼는데 가족이외의 분들에게 가감없는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고민은 2년전쯤 부터 시작되었는데 자고일어나면 꿈속에서 작사작곡한 노래를 흥얼거리는겁니다 특별히 음악에 대해 교육받은것도 없는데 이런재능아닌 재능이 생겼는지... 작년엔 제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멜론에 곡을 등록했습니다 지금등록을 위해 준비중인곡도 몇곡더있구요 더나가 영화시나리오. 드라마대본집필. 시습작. 광고콘티까지 왕성하게 재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제가 기죽을까봐 늦게 재능이 터졌다고 위로해주는데 정식으로 검증받은적이 없어서 나름 고민아니 고민입니다 혹씨라도 노래. 영화시놉.드라마대본. 광고아이디어. 창작시. 필요하시분 계시면 언제든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제 실력을 검증한번받아보고 싶고 따끔한 조언과따뜻한 위로 받고싶습니다 저의 모든작품과아이디어는 무료이오니 좋은인연 기대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자리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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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 분위기가 쎄한게 회사들 구조조정
이 이어질것같습니다 느낌상 imf 마이너 버전같은 것이 도미노처럼 올것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기업실적이 안좋았다는얘기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제 슬슬 개별기업별로 일등 이외에는 모두 정리되진않을까 겁나네요 저의 느낌이긴하지만 불황이 쉽게 끝날거같진않네요 고금리에 허덕이며 미래가 안보이는 삶이 그려지는게 슬픕니다
김축호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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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직 퇴사자인데 저 물경력일까요
해외영업으로 3년9개월째에 회사를 나온 33살입니다... 패션oem업계구요..제가 다니던 회사가 패션업계에서도 워낙 특수성이 강한 분야라 같은 분야구직은 없어서 타업계로 가려고 준비중인데요 경력기술서에는 수치를 적어야된다고 하는데 안타깝게도 경력기술서에 쓸 내용이 고정거래처 하나 확보한 것밖에 없습니다... 핑계라면 핑계지만 내로라한 브랜드들이랑 협상단계까지 갔다가 퀄리티문제로 결렬되거나 윗선에서 컷트하거나 단가가 안 맞아서 뻐그러진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단가도 어떻게든 맞춰보려 했으나 사측에서 절대 유도리가 없어서 해볼 엄두도 못냈습니다) 퇴사사유도 사실 이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의욕이 넘치는데 윗선에서 계속 컷트당하는 문제때문에 의욕이 자꾸 없어져서요... 일하고 싶어서요...성과내고 싶어서요..ㅜㅠ (이런 얘기는 서류너 면접때 하면 안되겠지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 경력기술서 쓰려고 하니 프로젝트라 할 것도 없고 성과라곤 1건밖에 적을게 없습니다ㅠ나머지는 트라이 했던 것과 그외에 한 일은 쓸데 없이 많구요(전시회 진행, 기존업체 오더관리, 클레임관리... 등등등) 회사가 작아서 저 혼자 해외영업이라 대리였는데 제가 책임자같는 거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영업자료 이런거 다 뜯어고치고 만들고 없던 메뉴얼 만들고 그런 것은 있습니다... 퇴사는 이미 해버렸고 제 커리어는 망한걸까요?... 해외영업 선배님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Roke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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