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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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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할 때마다 내가 뭔가 말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 대처법
안녕하세요. 지금 2년차 직장인인데요. 대화할 때마다 뭔가 제가 말리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뭔가 부당한 것이나 아니라고 생각되는 것에 대해 최대한 정중하게 의견을 말하면 뭔가 항상 원론적인 근거를 들면서 저는 네(어?) 네 (어?) 하다가 저의 의도도 제대로 전달을 못하게 되고 원하는 바를 거의 달성하지 못하게 하는 상사가 있습니다. 뭔가 제가 말려서 대화가 그 상사가 원하는 대로 끌려다가 끝나는데요 거의.. 당연히 대화후에 항상 기분은 찝찝합니다..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 어떠한 상황인지 전달이 잘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이런거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잘하자자자자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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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은 미래의 투자처가 될 수 있을까?
최근 음악 저작권이 다시 핫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힙노시스 송 매니지먼트가 해외에서 시작했던 음악 저작권 투자가, 뮤직카우, 위플렉스, 비욘드뮤직 등 국내에서도 업계 분위기가 조성되더니 이제 투자업계에서도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추세입니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사모펀드를 통해 뮤직카우에 1000억원을 투자하였고, 미국의 블랙스톤은 팝음악, 판권, 카탈로그에 1조2천억원을 투자하였으며, KKR, 퍼싱스퀘어톤틴홀딩스도 각각 BMG와 유니버셜뮤직에 음악저작권 투자 및 지분 인수에 합의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는 음악저작권이 과거 자산들과 다르게 꾸준히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대체 투자 부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재산권은 그동안 관심 받지 못하였던 투자처이며, 사람들에게 음악이 매우 가까운 매체이며, OTT, 메타버스, NFT 등 음악을 활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시장이 늘어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음악 저작권(정확히는 저작인접권)을 확보한 투자사 또는 업체들이 수익 발생으로 이야기하는 대부분은 음악 저작권료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가수들 또는 인접권자가 가지고 있던 권한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부분에 한정되어 있으며, 몇몇 인기음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음원은 지속적으로 현금 흐름을 보인다고 말하기 민망할 정도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앞으로 음악저작권이 투자 상품으로 더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저작권을 확보한 투자사 또는 업체들이 어떻게 이 음악저작권을 활용하여 수익을 발생시킬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악 저작권은 미래의 새로운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한 때의 호기심처럼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바람인 걸까요?? - 위 내용과 제 의견을 담은 블로그도 함께 공유 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silversyu/222786916322)
JAE-WAN …
인플루언서
법무 총괄 / 과장 | AOMG Ltd. Legal Dept.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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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PO로 거듭나는 법은
계속 기획 직군에서 서비스 개선/ 구축의 한 부분으로 일을 해왔는데 연차가 높아질수록 PM 또는 PO 역할이 요구되더라고요 어떻게 잘 거듭날까요 부딪혀봐야겠죠?
wjsy11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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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VS 틱톡의 8초짜리 전쟁
유튜브 VS 틱톡 8초를 놓고 이들이 싸운다고? 지금 이 시대 유튜브를 보지 않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Z세대에서 틱톡을 모르는 사람도 없다. 모바일의 두 거성이 격돌한다. 이후에 일상의 중심에 누가 서게 될지 변화를 미리 들여다보는 이야기. ✔️ 유튜브가 중단을 선언했다. 그 이후의 이야기 이전에 유튜브의 오리지널 콘텐츠에 대한 글을 담았다. 요약하면, 수년에 걸쳐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선보인 유튜브의 오리지널 제작 비즈니스를 접고, 크리에이터와 협업에 더 집중한다는 내용. 그리고 유튜브 '쇼츠'가 무기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그 이후에 어떻게 펼쳐지고 있을까? *이전 글 <유튜브가 중단을 선언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1768 유튜브가 틱톡을 겨냥한다. 🎯 ❓왜 틱톡일까? 틱톡스러운 방식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연예인을 포함한 다양한 인플루언서의 참여가 늘더니 틱톡이 음악산업의 메카가 되어가고 있다. 일례로 최근 빌보드 핫차트 1위를 차지한 글래스 애니멀스가 앨범을 낸지 무려 59주만에 세상에 빛을 보게 된 배경에도 틱톡이 있었다고 한다. 누구든 즉석에서 바로 기발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고, 이 콘텐츠가 밈(meme)이 될 수 있다는 것은 틱톡의 매력이다. 전세계로부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라이징 스타이다. *참고기사: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825676 ⁉️ 유튜브 VS 틱톡, 무엇을 가지고 싸울까? 소비자가 만드는 영상? 영상이라는 영역은 본질이 아니다. 8초의 시간을 가지고 싸우게 될 것이다. 세상에 모바일을 가지고 있는 수십억의 사람들의 틈을 차지하고 있는 8초라는 시간이다. 왜 8초일까?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람이 온전히 새로운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찰나의 시간이 8초라고 한다. 그 시간에 담은 콘텐츠를 숏폼 콘텐츠 (Short form Content)라고 일컫는다. (여기서 8초는 하나의 상징이고 4초, 5초로 축약되기도 한다.) ⚠️ 유튜브는 어떻게 나아가고 있을까? 유튜브 담당자의 인터뷰에서 꺼내온 말들 🎙 1️⃣ 쇼츠의 중심 #Z세대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00억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년 전과 비교했을 때보다 4배 높은 수치. 그 배경에는 Z세대의 소비 형태에 기인한다. 이들은 짧은 시간에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즉각적인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성향이 있다. 2️⃣ 숏폼의 핵심 #크리에이터 유튜브가 생각하는 숏폼 영상의 핵심은 ‘창작’이다. 유튜브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들이 쇼츠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대한 음악 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음악 파트너들과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런 협력은 이어질 것이다. 유튜브는 쇼츠 크리에이터들이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한 수익화와 보상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1억달러의 유튜브 쇼츠 펀드를 출시했고, 쇼츠를 통해 차세대 모바일 크리에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3️⃣ K팝이라는 무기 국내 유튜브 쇼츠 출시에 맞춰 유튜브 쇼츠 최초의 챌린지인 ‘퍼미션 투 댄스’를 BTS와 함께, 걸그룹 에스파와 ‘드림스 컴 트루’ 쇼츠 댄스 챌린지를 진행해 글로벌 장르로 거듭난 K팝의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면서 쇼츠를 홍보했다. 💡 8초의 세계, 숏폼 콘텐츠를 장악하기 위한 유튜뷰의 행보가 틱톡을 향하고 있다. 틱톡도 크리에이터 지원금을 쏟아부으며 방어를 하고 있다. 이 시장을 만든 0세대 틱톡과, 영상 플랫폼의 왕좌에 있는 유튜브의 격돌, 어떤 대전이 펼쳐질지 주목해보면 좋을 것이다. *참고기사 :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6/16/VWXJCDYLQNCE7DIXSAXSHDA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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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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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따봉
Associate Marketing Manager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tail & Marketing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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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걸 못찾을땐 무엇을 시작해야할까요
이직도 많이하고 퇴사도 많이했습니다 28인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해보고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노력중인데 앞이 보이지 않네요... 어디서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같으신분 있을까요?
오늘도퇴사고민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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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사기와 실패는 달라"
WSJ와의 인터뷰네요. "내 행동은 말과 100% 부합…실패와 사기는 달라"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3050500009?site=popup_share_copy
크레용a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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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져시장 보고서는 어디서 찾을수 있을까요?
IT강국인 우리나라는 기술,제품관련 시장 보고서는 관련기관, 연구원 등에서 쉽게 찾는데요, 레져관련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요? 최근 소득이 늘면서 레져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관계자분들은 어디 것을 많이 활용하는지요? 예를 들면 캠핑시장, 골프시장 등등, 국내/해외,참여 연령층 등
겨자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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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 분들은 근무 중 어떻게 잠깐 휴식을 취하시나요?
흡연하는 사람들은 담배 핀다고 잠깐 쉬었다 오는데 비흡연자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같이 일하고 있는데 흡연자는 담배 필 동안 비흡연자는 일 하고 있고 ㅠㅠㅠ 이런건 불공평 한듯..
유리가 좋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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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ㅜㅜ 팬있으신가요
https://im.newspic.kr/I6O0YVp 너무 못한다 진짜ㅜㅜ
초코다이제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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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술술듣는 썰썰 - 3.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스르는 연어들
"연어는 강가에서 태어나 바다에서 약 5년을 머물다 성어가되어 산란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데이터 분석가 김지영입니다. 여러분들의 직장에서는 어떤 상품을 팔고 있나요? 상품은 마치 연어처럼 입고(정보입력)에서 출고(정보마감)까지 하나의 Life Cycle(생명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이 상품의 생명주기를 파악하는 것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나 상품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와 더불어 플랫폼 서비스에서는 상품을 통하여 시스템의 개선점을 찾아가는데 포인트를 얻기도 합니다. 짧은 예시를 통하여 상품의 생명주기가 대표적인 부서들에게 연관을 주는 포인트를 잡아 보겠습니다. - 개발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시스템상의 오류 개선을 위하여 올바르게 검수되지 않은 기술 QA, 시스템 전반에 걸친 work flow파악 -서비스 기획부서에게 상품의 생명주기 :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상품)의 flow 파악 및 누락, 오류 데이터(상품)에 대하여 UI,UX개선 및 시스템 서비스 개선에 인사이트 -마케팅부서에서 상품의 생명주기 : 상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 파악 및 리타게팅 타이밍 및 CPI CPA 단가 측정 참고, 고객인입 단계에서 맞춤형 타게팅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상품의 생명주기는 상품(서비스)이 기획된 시점부터 이미 파악을 해놓는것이 대부분이지만, 시스템의 유지보수나 개선을 통하여 생명주기가 좀 더 복잡해지는 성향이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이러한 주기들을 최신화하여 고객에 대한 정확한 타게팅을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O.T.R--------------------- 장마가 시작되고 어느덧 날씨가 우중충해서 다들 산뜻한 하루가 되지 못하네요^^; 저는 어제 약속이 있다가 급작스러운 폭우에 흠뻑 젖는 사건이.. 어제는 이자카야에서 신나게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주간의 마무리를 하는 금요일입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IZA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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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인플루언서
매니저 | 두꺼비세상 데이터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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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견적작업! 효율화 하는 방법 있으신가요?
건축 자재를 영업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때에 견적은 많이 진행하고 있으나 클로징 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네요. 그래서 견적에 대해 반복성을 줄여주고, 이를 관리해주는 툴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방법이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적절한 방법이 있을까요~!?
영업활동가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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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mba 수료증 있음 업그레이드 될까요?
최근에 맘에 드는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말까지 mba 수료하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 명의의 수료증 받습니다.. 확실한 업그레이드가 아니라면.. 연말까지 기다렸다 수료증 받는게 나을까요??
휘낭시에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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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PF 시장, 우리만 이런가요?
작년은 워낙 호황기라 예외라 치더라도, 갑자기 너무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당황스럽네요. 우리 회사만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업계 전반적으로 이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 딜소싱은 되지만 대주나 자금모집은 난항이라 올해들어 벌써 몇개나 빠그라졌는데, 매크로 경제나 부동산 시황을 봤을때 이런 분위기가 얼마나 지속될지 감이 안 잡히네요. 다들 이런건지 저희만 유독 심한건지 궁금합니다. 이러다 집에 가야 하는건 아닌지 불안 불안.
briancho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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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서비스에 관심이 많으신가요?
올라오는 글을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IoT 서비스 이야기 전에 간략히 제가 IoT에 관심을 갖게 된 부분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SI 서비스 기획자로 시작하여 교육 플랫폼 서비스(10년)까지 PL. PM 등을 경험을 익숙해져서 회사를 다는 것이 아닌 다른 일을 하면 어떨까 생각하는 시점(40살)에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업종을 바꿔 유통/제조하는 회사에 영업을 하겠다고 전혀 다른 경험의 일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결국 그 회사에서도 전략 기획 그룹장을 하면서 전사 전략(코스닥 TFT 팀장을 했고 회사는 코스닥 상장함.) 및 그 외 IT플랫폼과 구축 사업(배터리 공유 서비스, 스마트 IoT 기기 등)을 총괄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몇 년을 또 하다 보니 그동안 소프트웨어+하드웨어를 기획하고 서비스를 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시기에 경험은 또 다른 일들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창업을 하게 되었지요. 개발 회사에서 사업 총괄 이사를 겸업하면서 시작했고 작년 부터는 독립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하드웨어 제품을 직접 개발하지는 않고 플랫폼을 통한 장치 연동과 데이터 확보에 더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획을 할 때는 하드웨어가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하드웨어를 제품을 기획할 때는 소프트웨어가 미지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를 모두 한다면 소프트웨어 업체는 하드웨어를 더 쉽게 접근하게 가이드를 하고 하드웨어 업체에는 앱이나 웹을 통한 사업 확장 모델을 그릴 때 전체적인 기획 및 사업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회사들이 제품에 접근할 때 제가 경험을 해본 바로는 이렇습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를 제품을 만들고 B2C로 물건을 판매를 하고 싶어 합니다. 쇼핑몰 이런 부분은 금방 구축할 수 있으니까요. - 소프트웨어 기술적으로만 접근을 하면 하드웨어서는 지원을 못하거나 그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물건을 만들어 유통은 한다는 것은 제조/무역/물류/CS 처리 등 생각보다 많은 비용이 지출됩니다. - 인건비를 원가의 가장 큰 부분으로 업무를 하는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좋은 제품만 만들면 사람들이 알아서 구입을 하고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 매출은 증가할 수 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를 하겠지요. 그리고 그 부분은 모두 손실로 남게 됩니다. 하드웨어를 제조/ 유통하는 회사들은 앱을 만들고 싶지만 그 비용은 또 아깝습니다. - 유통은 매출 규모로 움직이지만 마진이 좋은 구조는 아닙니다. 그런데 소프트웨어 개발은 다 원가라고 생각을 하니 원가가 싼 부분만 찾습니다. 그래서 앱을 개발하더라고 싸게 그리고 자사의 제품끼리는 호환이 되지 않은 제품을 생산하고 중복으로 투자를 합니다. - 제조/유통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업무를 할 때 대체적으로 좋은 협업 관계로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지는 않습니다. 그건 비용 대비 많은 기능을 요청하기 때문이지요. - 그리고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플랫폼을 이야기를 많이 하니 안 하면 자사 제품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 만들기는 하는데 바로 매출로 연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앱을 통한 서비스가 소홀해 집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인력을 자체로 충원하는 것도 힘들요. 우리는 얼마나 IoT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 IoT 기기를 몇 개나 사용을 하고 있으신가요? (Bluetooth, Zigbee, Wi-Fi, LTE device) - 장치 연결을 쉽게 하셨나요? - IoT장치라고 하여 여러 가지 앱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 구글이나 애플 홈, 스마트 띵스에 App To App 방식으로 장치를 연결하고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우리 생활 속에는 IoT장치들이 많습니다. 특히 공공이나 회사 자체적으로 많은 부분에 장치들이 설치가 되어 있죠. 그런데 막상 우리 실생활에 나와 밀접한 공간에는 많지 않습니다. 신규로 구축되는 아파트에도 장치들이 들어가 있지만 활용을 하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요. 기술적인 개념에서는 앞서 가지만 우리 생활에는 필수적은 요소는 아닙니다. 그래서 사업이 확장이 잘 되지 않고 판매되는 제품들도 펫, 케어 등 홈 CCTV나 전등 정도입니다. 이런 고민들은 구글, 애플, 삼성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보면 좋은데 통합이 안되니 오케이 구글, 시리, 빅스비를 어떻게 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올 하반기 그런 부분을 해소를 위한 Matter라는 IoT규약으로 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여 구글, 애플, 스마트 띵스의 App To App 방식이 아닌 장치 추가만 누르면 바로 장치가 등록이 되도록 하는 것이지요. 그 시장이 얼마나 빨리 우리에게 다가올지는 2023년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제 지인 중에는 저에게 IoT 미친 사람이라는데 그 말이 듣기 좋습니다.^^ IoT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하드웨어든 소프트웨어든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 맘 같지 않네요. 가끔은 최선을 다해 가이드를 하는데 자꾸 비용을 주지 않고 희망 고문만 하시는 분들. 플랫폼을 만들었는데 공짜로 쓰면 안 되냐고 하시는 분들. 여러분에게 필요한 IoT장치나 서비스는 어떤 게 있나요? 예) 저는 요즘 스마트기기를 통한 에듀테크에 관심이 많아 학습관리시스템(LMS) 연동 연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IoT이야기는 피드백으로 댓글 보고 더 작성해 봐야겠네요. 다음에는 소개가 없을 테니 정말 현실적인 IoT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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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메이커스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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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되게 하기 – 발산적 R&R로 뱀을 죽여라
넷스케이프에는 “뱀 죽이기” 규칙이 있다고 한다. 규칙의 핵심은 간단하다. 눈앞에 발생하는 문제, 즉 “뱀”이 보이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잡으라는 것이다. 이 뱀과 함께 놀고 있을 필요도, 보고 할 필요도, 회의를 잡을 필요도 없다. 그리고 이걸 총으로 잡던, 때려서 잡던, 어떤 방식으로 잡는지도 상관 없다. 가장 중요한건 뱀을 잡는 것이라는 의미다. 회사에서 어떤 문제가 보이면, 귀찮고 내 책임이 아니라고 미루기 쉽다. 그리고 명확히 리더에게 지시받지 않는다면, 내 성과가 아니라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렇다고, 꼭 중요한 일이 아니란 법은 없다. 문제가 방치되면 결국 썩게 된다. 회사에서 일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알아서 뱀을 쏴 죽이는 문화를 만드는게 중요하다. 나는 우리 회사에서 이를 “발산적 R&R” 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두 개의 단어를 쪼개보자. 먼저 R&R은 각 포지션별 역할과 책임을 의미한다. 업무 분장 등 회사마다 쓰는 용어는 다를 수 있지만, 조직이 굴러가기 위해서 모든 회사에서 어떤 형태로든 존재한다. 발산이란 용어는, 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극한의 개념을 배울때 등장한다. 나는 R&R이 수렴적/발산적인 특성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한다. R&R은 아무리 촘촘하게 구성해도 회색 지대가 존재할수밖에 없다. 회사에서 일하는 모든 일을 다 작성하고 분류할수는 없고, 뭔가 새로운 일이 항상 터지기 때문이다. R&R에 작성되지 않은, 또는 모호한 회색 지대에 있는 문제를 서로 방치하는건, “수렴적 R&R”이라 생각한다. R&R이 섬처럼 흩어져 있고, 그러면 그 섬 사이 빈 공간은 진공 상태로 비어있게 된다. 나는 작성된 R&R은 하나의 시작점이라 보고 발산적으로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내 문제, 너 문제니 따질 시간에 문제를 해결해버리는게 이득이라 생각한다. 조직에서 발산적 R&R이 안 되는 경우는, 뭔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보상이 없거나, 더 부정적인 반응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발산적 R&R이 작동되게 만들어야 할까?” 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은 다음 글에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주세요~ yurica.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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