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후반 여성 워킹맘분들께 질문있습니다

BEST저는 11년 간 배우자(여성)의 커리어 유지를 위해 육아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일도 합니다. (수백억 보다 수명의 아이를 선택) 초교 저학년 때 까지는 아이들이 “엄마도 집에 있으면 좋겠다” 했는데 3학년 되면서는 “일하는 엄마가 좋아요” 합니다. 대기업에서 전문직으로 종사 합니다. 아이들 사이 에서도 집에서 가사를 보는 엄마는 무능력, 일하며 커리어를 유지하는 엄마는 멋지다고 평가 한답니다. (물론 다들 나름의 노력을 하겠으나 가사 만 하는 엄마들 카페에 즐비 실상은 아이들과 함께 안함) 따라서 일을 유지하며 되도록이면 1번 선택 하시길 권장 합니다. (2-권한 많으면 워라벨 안됨) 제가 배우자의 커리어를 지켜 준 이유는 저를 만나기 전부터 누리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만난 후 바뀐 삶은 제가 책임을 지고 이전의 것은 유지 시켜야 한다는 각오의 실천 이었습니다. 요즘은 4학년 만 되어도 스스로들 잘 합니다. 5년 금방 이에요.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하세요. 짧더라도 서로가 행복 할 수 있게요. 감성 논란이 있는데, 제가 두 아이를 직접 육아 해 본 경험으로는 많은 시간을 함께 한 것은 기억되지 않습니다. (아이들 기억 못 함. 절대) 어디 놀러가고 무엇을 사주는 것 보다 책을 매일 읽어 주거나 집에서 교감을 함께 해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스킨쉽 근접 접촉 주요) 저는 10년간 거의 매일 야외에서 함께 했었답니다. (여아도 4살부터 두발 자전거~)(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