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캐드회사에 다니는 30살 대리 입니다. 기존 전직장은 전기자동제어 관련 기술영업 하는 회사에 다니다가 이번에 캐드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약 5개월정도 다녔습니다. 사실 고민이 전 회사에선 업체에서 전화가 왔었는데 이직한회사에서는 제가 직접 콜드콜로 찾다보니 약속도 잡기어렵고 좀 헤매고 실적도 3달동안 완전 0입니다...제가 그동안 나태한것도 있었지만 기술영업 선배님들께서는 좀 이럴때 어떻게 이겨내시고 비법이 어떤건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회사에서 잘해서 오래하고싶거든요...재밌게 영업하고싶습니다..자존심 그런거없이 진짜잘하고싶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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